4. 크몽 전자책 재도전(feat. 비승인)

# 내가 오늘 받은 메세지,,, From  크몽.

 

 

비승인 message from 크몽

 

 

 

 

 

전재칙을 위해 승인 요청을 보냈었는데

오늘 비승인을 받았다.

 

이유는 아래의 두 가지 이유였다. 

그래도 썸네일이나 내용에서의 문제는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승인 조건에 맞추기 위해 썸네일 그리고 글씨체까지

깨끗하게 형식에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설명에서 조금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었나 보다. 

 

 

 

 

 

 

 

 

 

 

 

크몽의 카테고리 매니저님이 친히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하는지

그 디테일에 대해 말씀해 주셨고,

 

나는  첫 번 째로 페이지, 즉 총 분량에 대한 설명과

최근 업데이트 날짜를 포함해서

 

글을 다시 수정했다.

 

 

 

 

 

 

 

 

 

 

 

 

 

 

 

 

 

 

 

그리고 두 번째, 이 부분을 사실 간과한 것 아니었는데

조금 더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했어야 했다.

 

 

나는 "맛보기" 라는 단어 때문이지

정말 책의 한 페이지가 채 되지 않는 

 

한 두 분만 정도만 잘라서 그 이미지를 업로드 하였다. 

 

 

 

하지만 독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돈을 내고 구매하는 물건에 대해

어느 정도는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내가 독자라도 그 안에 목차와 글의 구성, 그리고 그 문체가 어떤지는

알아야 책을 구매하고 싶어지지 않겠는가?

 

 

나에게는 꽤 큰 도전이고 의미있는 도전이 될 이번 전자책 도전기,

 

 

다시 재승인 신청을 했고 결과를 기다려야 겠다. 

 

 

 

이번에는 승인이 꼭 나오길 바라며,

다시금 좋은 소식을 이 곳에 남기고 싶다. 

 

 

 

* 전자책을 준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그 형식에 맞게 모든 부부을

체크한 후에 승인 신청을 하시면 저처럼 비승인이 나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책을 쓰는 모든 작가 여러분,

힘내세요.!